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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캘거리한인학교[영상]

2009.06.19 15:23

Admin 조회 수:3001



 [ 영상 1 ]


by  Sebastian JH Jung                                  SD를 HQ로 바꾸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 2 ] 


by  Sebastian JH Jung                                  SD를 HQ로 바꾸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30년 맞은 캘거리한인학교 떡문화잔치도 가져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현장인 캘거리한인학교의 학습발표와 시상식은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후세들의 의연하고 익숙해진 한국말과 몸에 배어가는 모국문화 속에 젖어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뿌듯하다고 학부모들은 입을 모았다. 
 

지난 6월12일 저녁,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동교는 2008-2009학년도 모국어학습을 마무리했다.

학부모들과 동포들에게 한 해동안의 학습을 보인 제1부에서는 먼저 유치반 어린이들 19명이 오지윤 교사의 지도로 배운 「꼬마야 꼬마야」「자음이 모음이 노래방」을 불러 귀여움을 샀다. 김민정 교사의 지도를 받은 단소반 16명은 「새야 새야」「비행기」「아리랑」「홀로 아리랑」「도라지」등을 연주했고 손승아 교사의 합창반은 「작은 세상」「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꼬부랑 할머니」「우리 이야기」등을 47명의 학생들이 불렀다.


한글학교 30주년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으로 안소연 교사가 지도한 말하기를 듣고 강정선 교사가 지도한 「태평가」「꽃타령」등의 무용으로 15명의 부채춤과 소고춤을 보였다. 이경자, 김민정 양 교사가 지도한 연극반은 한국의 고전적인 의상으로 단장한「토끼전」을 17명이 연기했다.

 
 

 

학생전원 시상제를 시행해 오는 동교는 이날 제2부에서 13명에게 개근상을, 19명에게「무궁화상」, 20명에게「말하기 우수상」, 21명에게「읽기 우수상」, 15명에게「쓰기 우수상」등을 각각 담당 교사들이 시상했다.
 

단체나 업체 대표들이 시상하는 특별상은 각 한글반에서 종합 우수한 학생들로서 이번 학년도에 6명이 수상했는데,

 

한글1반 김동하 어린이가 캘거리한인학교장상(이경자)을,

 

한글2반 강산 어린이가  서울BBQ사장상(김태성),

 

한글2반 한지희 어린이가  캘거리한인노인회장상(조현주),

 

한글3반 김재민 어린이가  코리아알버타저널사장상(안길웅),

 

한글4반 이정준 어린이가  캘거리한인회장상(민병기),

 

한글중급반 이재호 어린이가  캘거리한인학교이사장상(이원재)을 각각 받았다.
 

동교는 이번에 동교 운영에 협조가 큰 이성희, 조기석, 김정화 학부모들 3인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동교는 특히 개교30주년을 맞아 한국 떡문화 대화장을 마련, 동교 식당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235가지의 떡종류와 다양한 떡기술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송편, 무지개떡, 꿀떡, 바람떡, 콩떡 등 5종의 떡을 학생들과 함께 전원이 시식하는 계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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